안녕하십니까 살인청부3000입니다.
추운 겨울 , 낙엽도 많이 떨어지며 올해 벌써 12월달을 지나가고 있군요.
드라이브를 갔다 온 후, 여러분들 생각이 나서 사진 찍고 글 한번 써봅니다 ㅎ.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 잘 버텨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글 한번 끄적여 보겠습니다.
많이 언급 된다는 것은, 나의 자리가 하나 둘 씩 잡힌다는 뜻 이군요.
그만큼 존재감도 커져가고 유명해지는 느낌인데...
여러분... 앞으로 계속해서 언급 부탁 드립니다.
많은 욕설도 부탁 드립니다.
그것도 저에게 관한 하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살인청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상 핵잡이 답게 클린한 건즈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인청부3000 배상-
정용쨩2023.12.29 13:09
정용쨩2023.12.29 09:38
짬뽕치킨2023.12.28 20:49
정용쨩2023.12.28 18:58
zxcas122023.12.27 22:15
zxcas122023.12.26 21:12
GunzTheDuaI2023.12.26 01:50
매너잇게2023.12.25 19:48
toakdmadmfhwlqg2023.12.25 12:19
유천입뚤2023.12.25 09:23
아이에아우이2023.12.24 21:36
매력둥이다우2023.12.23 23:10
Juon2023.12.23 00:25
무명12023.12.22 13:22
달빛앤티2023.12.20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