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건즈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건즈를 하루 빨리 종료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고
> 소근 < 님 덕분에 손 쉽게 자기합리화로 부터 벗어나며 삭제까지 완료했습니다.
소근님께서 삭 제의를 주셨고
흔쾌히 수락하며 기분 좋은 삭을 즐겼습니다.
이때 다 싶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며 죽어주는데도 힘들더군요..
무튼 도움을 주신 소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끝으로 건즈를 종료해보고자 합니다.
가끔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나날들 가득한 매일에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더 좋은 청룡의 해 맞이하여 보도록 해요
회사 차리게 되면 개업 소식 전달하러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