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넷마블 건즈시절
캐시방어구 세트 여러개 구입해서 상의 및 하의를 나름 조합해서
캐릭터를 이쁘게 꾸미는것도 하나의 재미였다.
하지만 아바타가 나온뒤에 그런 재미는 없어진지 오래
무조건 피/방어만 높이고 아바타 덧씌우면 그만인셈.
유저들의 지갑을 열게끔 하기 위해서는 아바타를 없애고 옛날의 방식대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
케릭터가 같은 패션만 유지한다면 질리는 맛이 있기에 말이다.
또한, 현재 자유서버만 운영되는 지금 모든 방어구의 스펙을 통일시하고 패션 기능만 유지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왜 자꾸 건즈는 불평등을 전재로 게임을 진행하는지 모르겠다.
건즈 유저들은 실력에 대한 자존심은 그 어떤 게임보다 쌔다.
게임에서 졌을 때 오로지 본인 실력으로 졌다고 생각하게 하는게 유저들의 공통된 요구사항이라고 본다.
칠구구들2021.07.10 09:10
카우걸2021.07.01 14:24
급쾌락2021.05.20 19:45
고루마루2021.05.01 23:10
미니맵안보는사람2021.04.28 19:14
미킨2021.03.27 22:29
미킨2021.03.07 21:03
급쾌락2021.03.07 03:12
djfjfjfjfj2021.02.19 20:52
커즈마이2020.12.01 21:35
kt05402020.11.19 12:57
애벌레의꿈2020.09.17 02:37
흑랑(黑浪)2020.09.16 18:56
건즈더듀얼2020.08.29 07:56
애벌레의꿈2020.08.2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