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베카? 님 말씀을 덧붙이자면
예전 프리건즈 같이 그냥 방어구, 반지의 역할은 그대로 가져가되,
총 옵션만 캐쉬/바운티 차별을 두어서 나오는게 더 나을듯.
뉴비/복귀유저들은 템차이에 너무 혀차면서 떠나는게 당연하다 싶어요.
넷마블은 그래도 9900원에 세트 팔아서(물론 유지가 안됐는지 망했지만)
패션감각 살리면서 무게 여차저차 맞춰서 애썻는데
여긴 다 기간제에 가격도 싼 편도 아니고
프리섭 겉핥기 식으로 유지했봤었는데 그렇게 큰 돈도 들어가지 않을 뿐더러
운영 유지비마저 컴퓨터에 대한 초기자금이 들어갈 뿐 뭐 없는게 사실이잖아요.
심지어 서버 어택 들어오는 것도 프리섭 시절 타서버 방해하려고 했을 뿐
건즈 서버 유지를 돈벌이로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총 옵션만 캐쉬/바운티 차별하고 방어구 옵션 똑같이 가져갔으면 함.
상공"s2020.06.25 20:48
ㅎㅇㅇ2020.06.21 15:57
윈도우강종2020.06.14 14:01
고수상연2020.05.26 05:32
소라테넷2020.05.21 11:15
인서니2020.05.16 17:11
애벌레의꿈2020.05.12 05:05
락발2020.05.09 20:56
강공2020.05.04 18:47
Fiver2020.05.03 17:27
필봉2020.04.30 21:20
애벌레의꿈2020.04.29 19:11
애벌레의꿈2020.04.25 21:09
애벌레의꿈2020.04.23 12:37
4Men2020.04.09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