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건즈를 설치하여서 양손에 총을 쥐고 바닥을 구르면서 총을 연사하던 캐릭의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 누구도 반텝이니 칼샷이니 나비텝이니 아무텝도 없던 그 시절처럼 매니아층 분들을 제외하는 새로하시는 분들도
내가 느꼈던 같은 설렘을 느끼면서 같이 즐겁게 게임하는 건즈가 되길 바람.
이번에는 잘되야 할텐데 ..
니얼굴이더2016.03.17 20:19
xxxTREME2016.03.17 19:42
5성레어상점2016.03.17 19:28
모든것은혼자2016.03.17 19:25
에반E2016.03.17 18:44
초대봉고래2016.03.17 17:57
서영비2016.03.17 16:39
현아잉2016.03.17 14:28
카스티엘2016.03.17 13:50
세공2016.03.17 08:31
혹성2016.03.17 05:41
꼬꼬킴2016.03.17 05:17
잘모슴다2016.03.17 02:13
불꽃나텝2016.03.17 00:35
아단2016.03.17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