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건즈 시작할때, 그때도 넘사벽 괴물들이 많았어. 그땐 친구들이랑 같이 시작했기에 친구들끼리 굴러다니다가 친구중 한놈이 스텝을 썼어. 걔가 스텝을 일일이 가르치주고 우리들은 금방따라했어. 나텝 단텝 반텝 이었고, 그리고 이후에 난 틈만나면 트레이닝 만들어서 최대한 부드럽고 낮게 텝을 할려고,거의 한달에한번꼴로 키보드 바꾼거같애 그러고 어느순간 내가 평민이상이되어 있더라고? 난그제서야 깨달았어 건즈는 공방을 주로 뛰는것보다, 내가 이해가능한 리얼고수들이랑 일대일이나 혼자연습하는게 실력이 죤나빨리올라.. 그리고 진심 클섭가서 멘붕하고와서는 난 자유에서 맵장악하는 방법과 맵활용 심리이용에 연구하고 또 그에 따른 스텝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니까 이게 세달 넘게걸린듯?
그때부터 클1섭이 아닌 딴곳은 그냥 시시하게 느껴지드라고? 한동안 공부땜시 건즈를 접고, 몇년만에 다시오니 리로드응용기술을 비롯해서 많더라고?
그것도 하나씩 배우면서 놀았엉 ㅎㅎ 글고 건즈는 총겜이라서 스텝은 당사자가 피함과 동시에 얼마나 쏠수있는가의 중점을 두고, 첫번째는 명중률이거든.
명중만좋으면 그냥 무빙으로도 애들은 잡을수있어. 대신 니가 빨리 죽지
노력하고 연습하면되 진짜 건즈에 빠지고싶으면 석달만 죽도록 연습해
괜히 갠전이나 이런곳가서 놀지말고,
애초에 내 의견은 기술이 이렇게 나온시점에 연습만하면 된다는그야
아 그리고 밑에 글중에 쨉을 기초기술이라고 생각하나본데 쨉은 내 생각으론 칼전에서 상급기술이야. 단텝 3단텝카운터가 쨉이거든. 분명 근데 저런 비유글을 적었길래 황당하네. 건즈는 심층으로가면 상대방스타일을 읽고 파악하고 쉽게 잡아야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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