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건즈를 설치하여서 양손에 총을 쥐고 바닥을 구르면서 총을 연사하던 캐릭의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 누구도 반텝이니 칼샷이니 나비텝이니 아무텝도 없던 그 시절처럼 매니아층 분들을 제외하는 새로하시는 분들도
내가 느꼈던 같은 설렘을 느끼면서 같이 즐겁게 게임하는 건즈가 되길 바람.
이번에는 잘되야 할텐데 ..
강공2016.03.12 01:40
Sorit2016.03.12 20:34
우헹에헹2016.03.12 21:58
국동건2016.03.13 13:41
Rendys2016.03.13 13:47
쓰뻔지뽭2016.03.13 17:52
재수가없다2016.03.15 23:13
따옥이2016.03.16 19:35
이세아2016.03.16 22:41
아단2016.03.17 00:19
불꽃나텝2016.03.17 00:35
잘모슴다2016.03.17 02:13
꼬꼬킴2016.03.17 05:17
혹성2016.03.17 05:41
세공2016.03.17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