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거릴때 먹으면 킹두나 악사 나온다,

1,2라운드 먹으면 수두,큰두 안나온다,

최대갯수 제한이 있어서 미리 먹어두면 용량때문에 상자가 안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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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이비 이론 마냥 최소한의 합리성이라도 갖춘 물적 근거도 없으면서, 먹으면 상자가 안뜨긴 왜안떠;

팔기 귀찮아하는 양반들이 작두,철귀,고기 종류 자꾸 템창 차지하는거 별로여서 먹지말라는 건 납득이 간다만,

뭔 되도 안한 최대갯수 타령이야 8~16진수 용량이면, 갯수제한은 255~65535개에요.

10년 넘게 건즈하면서 초창기 맨션 10라운드 동안 아이템 먹어본거 70개를 넘게 먹어봤지만,

제한갯수가 무슨 꼴랑 2~3개도 아닌데, 되도않는 호들갑을 떨면서 안나온다고 ㅂㄷㅂㄷ하면 뭐가되나;

일례로 던전 13페이지에서 작두 존1나 쳐먹고 큰두 3개 나온 솔플경험이 훨씬 더 많은데,

그러면, 먹으면 무조건 안나온다 -> 먹으면 잘 안나온다 로 명제에서 회피나 쳐하고 앉아있네 아주;

깜빡거리는 상자는 훨씬 더한게, 워3로 빗대어서 말하면 몹 안에 내장되있는 아이템이 잡음으로서 나오니까

건즈에서도 그게 동일하게 작용할거다... 라는 식의 정신분열증 사고인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도

'??' 와 같은 도박성 아이템은 뜯는 순간 트리거가 발동해서 랜덤한게 결정되는 방식인데,

잡은 즉시 정해지는 게 아니야;; 나오자마자 쳐먹어서 '니때매 오드건 나옴 ㅡㅡ' 거리는 건

개념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낸 상태가 아닌 이상, 내뱉을 수가 없는 말임.

무슨놈의 괴소문에 근거없는 추론을 덧붙여서 있지도 않은 관념을 쳐만들어 내지나 말고,

그런 말 떠들시간 있으면 건즈 프로그램 파일이나 들어가서 무슨 단위로 정해지는지나 보고 오시라고.

물론, 엔진까지 건드리면서 사이버법규 어기라는 말이 아니라, 적어도 확실성 강한 자기주장에 대해선

물적 기반이 생명인데 그거 없이 '노먹', 보충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안됨' 이라며 뗑깡이나 부리지 마셈;

진심 2006년에 고킹나오고 나서부터 이에 대한 괴소문들이 아직도 근절이 안되서야 무슨 즐겜이라고 ^^...